(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전소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가 행복하고 안온하며 사랑하길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큐빅을 얼굴에 붙이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민 언니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홍콩에서 찍은 동영상이네요 메이크업도 화사하고 이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소민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며 그가 출연 중인 ‘톱스타 유백이’는 총 16부작으로 종영했다.
‘톱스타 유백이’의 촬영지는 전라남도 완도군 대모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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