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한선천이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한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근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천은 후드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 “사랑해요~”, “잘생겼어. ㅜ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선천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다.
‘썸바디’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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