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사바하’의 주역들 이정재-박정민-진선규-이재인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6일 CJ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러분~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바라는 모든 것을 다 이루시길 사!바!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들은 손을 모은 채 새해 인사를 전했다.
특히 깜찍한 돼지 이모티콘이 이들의 귀여움을 배로 증가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화는 무슨 겸댕쓰들만 나오넴”, “인생영화 예약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재-박정민-진선규-이재인이 출연하는 영화 ‘사바하’는 ‘검은사제들’ 의 장재현 감독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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