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지민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코믹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2018년 한 해 많은 응원과 사랑 너무 감사했습니다.♥️ 2019년 기해년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람에 헝클어진 머리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날아가는 줄 알았어요”, “아 너무 귀엽잖아요ㅠㅠ”, “사진 완전 귀요미!!!”, “배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JTBC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 드라마로 인물관계도 및 기획의도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11일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