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비켜라 운명아’ 김혜리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김혜리는 자신의 SNS에 “힘든 일주일이 드디어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서서 쥬금”, “고생했어요 상무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리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비켜라 운명아’는 총 120부작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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