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고 있는 범프리카(김동범)가 해명을 했다.
범프리카는 1월 30일 방송된 KBS Joy ‘코인법률방2’ 속 BJ 출신의 남성, 즉 여성을 향해 엽기적인 유사강간을 행했다는 가해자로 오해를 산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리미로 여성의 신체를 상처 입히고 많은 폭력과 언어적인 폭력까지 있었던 것이 확인,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그는 “정말 저 아닙니다. 이름은 똑같은데 저 아니에요” 라고 해명에 나섰다.
앞서 SBS ‘궁금한 이야기’에서도 동일 주제로 방송이 다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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