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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이유리, 상큼한 셀카에 눈길…드라마는 총 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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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봄이 오나 봄’ 이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이유리는 자신의 SNS에 “이유리#봄이오나봄#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다란 안경을 낀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전신사진을 통해 드러난 그의 날씬한 몸매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 SNS
이유리 SNS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신이내린 연기아닙니까?”, “몸 바뀐 드라마 재미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0년 생인 이유리는 올해 나이 40세이며 지난 2010년 교회 전도사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유리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총 32부작으로 매주 수,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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