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강남스캔들’ 신고은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신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신고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복 터지세요”, “설날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이뻐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6년 생인 신고은은 올해 나이 33세, 2011년 디지털 싱글 앨범 [Love Pop]으로 데뷔했다.
신고은은 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LX그룹의 계열사 LX엔터의 스타일리스트 은소유 역을 맡았다.
SBS ‘강남스캔들’은 매주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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