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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유인나, 세월 비껴간 이기적인 미모…‘드라마는 몇 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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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유인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tvN ‘진심이 닿다’ 공식 사이트에 “진심이는..교복도 예쁘구나    ♥”라는 글과 함께 현장포토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교복을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tvN ‘진심이 닿다’ 현장포토
tvN ‘진심이 닿다’ 현장포토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얼굴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이제 누가 언닌지 모르겠어요...”, “와 진짜 너무 예쁘다ㅠㅠㅠ와ㅠㅠㅠㅠ장난 아냐ㅠㅠㅠ언니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가 출연하는 tvN ‘진심이 닿다’는 총 16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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