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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킹덤’ 주지훈, 계속 보고싶은 잘생김…시즌2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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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킹덤’ 주지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주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주지훈 인스타그램
주지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주지훈은 선글라스를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독보적인 옆태와 아우라가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 “내 천년의 이상형”,  “킹덤 시즌2도 얼른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지훈은 1982년 5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한 보도 매체에 따르면 ‘킹덤’이 시즌2의 제작을 확정 지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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