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조카면 족하다’ 홍석천이 방콕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kk #방콕 #oldtown 방콕은 관광지 말고 새로 뜨는 힙한 곳이 많다 아끼는곳 감성터짐 서울에도 이런곳이 생기길. 경리단길 해방촌도 이렇게 매력있게 만들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패션 감각과 이국적인 풍경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 “화보 사진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욱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그는 지난 5일 처음 방송된 SBS ‘조카면 족하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조카면 족하다’는 각양각색 다양한 형태로 변화되는 ‘요즘 가족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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