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김민이 근황을 전했다.
7일 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ing light again. Took almost 4 hours! Don’t think I can do this agai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이 차 안에서 찍은 셀카다.
특히 김민은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김민은 지난 2006년 하버드 출신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했다.
현재까지도 남편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특히 김민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촬영에 마쳐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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