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이동욱이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이동욱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정록이 만나는 날! D-DAY 모두 본방사수 하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첫 방송을 홍보하는 종이를 들고 웃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 “이번에도 대박 나길 바래요~”, “지금 본방사수 중인데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욱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그는 지난 6일 첫 방송한 tvN ‘진심이 닿다’에서 유인나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 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로 예거의 장편소설이 원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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