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하성운이 워너원 전시회를 찾은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하성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성운은 단체 사진 앞에서 풍선을 들고 웃고 있다.
그의 해맑은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 “너무 귀여워요~”, “말도 안 되는 귀여움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성운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지난해 1월 27일 워너원의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워너원 활동을 공식 종료 후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워너원 전시회 ‘워너원 512 포에버’는 워너원의 512일간의 활동을 담은 전시회로 4월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상상공간 뮤지엄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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