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이보영♥’ 지성이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악 진짜 잘생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성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그는 지난 2013년 배우 이보영과 6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성은 6일 자신의 SNS 계정에서 득남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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