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2월 07일 월요일 (음력 1월 3일 을해) ‘오늘의 띠별 운세는?’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오늘의 운세’가 화제다.

4일 쥐띠는 정상 바로 앞에서 쉬지 말아야한다.

띠별 오늘의 운세는 아래와 같다.

쥐띠(84, 72, 60, 48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존재감을 보여주게 되는 날이다. 강한 의사표시를 하고 싶은 날이 되겠다. 직장에서 승진이나 스카웃이 예상되니, 주위사람에게 당분간 이런 사실을 숨기자. 서류나 문서 관련하여 좋은 소식도 있겠다. 이익이 있으니 베풀기도 좋은 날이다.

소띠(85, 73, 61, 49년생)

섣부른 이동이나 움직임은 금전적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다. 지금 여유가 있다고 무절제한 지출은 안 좋다. 새로운 사업을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니, 인내심을 갖고 준비 하도록 하라. 당신의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관심을 갖기 좋은 날이다.

호랑이띠(86, 74, 62, 50년생)

바라는 목표의 결과가 기대에 미치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실망만 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내일도 얻는 게 없을 것이다. 위대한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오늘은 자신에게 주어진 본분에 최선을 다하며 결과에 순응하도록 가다듬어야 한다. 주부는 집안 청소를 말끔하게 하는 게 좋다.

토끼띠(87, 75, 63, 51년생)

자신의 뜻과 다소 거리가 있어도 전체의 결정이면 따르는 편이 좋다.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오래 간다. 개방적인 사고로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뜻밖의 아이템을 얻게 된다. 무리하게 일을 벌이는 것보다는 차라리 여행을 가는 게 유리할 수도 있다.

용띠(88,76, 64, 52년생)

가정문제 해결이 우선인 하루다. 집 안이 편안해야 당신의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법이니, 다른 일보다는 가정에 관심을 갖고,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오늘을 잘 보내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백번 강조해도 남음이 없다. 있을 때 보존치 않으면 궁할 때 보호를 받지 못한다.

뱀띠(89, 77, 65, 53년생)

오랜만에 연락된 친구나 조력자의 도움으로 버거웠던 일을 뚫고 나갈 수 있게 된다. 불안감을 떨치고 자신감과 패기로 나가야 한다. 저녁 회식자리가 있으면 참석하는 게 유리하다. 새롭게 만나는 사람 중에 귀인이 있다.

말띠(90, 78, 66, 54년생)

나를 위한 길한 기운이 들어오고 있지 않는 듯하나 주위 사람들의 행동을 잘 살피며 대응하면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다.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리는 게 상책이며 차라리 늦게 오는 게 길할 수 있다. 부부는 자식문제로 대화를 할 수 있다.

양띠(91, 79, 67, 55년생)

프로포즈를 생각한 당신이라면 바로 오늘이 시기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게 좋다. 자신감 있게 승부에 임하도록 하라. 길하게 되리라. 작게 이기지 말고 크게 이길 수 있도록.

원숭이띠(92, 80, 68, 56년생)

정리가 잘 되어있는 환경 속에서 활기차고,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당신의 주변에 흐트러진 것이 있다면, 지금부터 하나씩 바로 잡고, 정리하도록 하라. 하나씩 정리해나가면서 안도감을 갖고, 자연스럽게 현실에 충실하게 될 것이다.

닭띠(93, 81, 69, 57년생)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 모든 건 하늘이 정하는 법이다. 그립고 그리운 마음에 기다리면 언젠 가는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바라는 바가 있다면 성심을 다하여 기도하라. 응답이 올 것이다.

개띠(94, 82, 70, 58년생)

남들이 꺼려하는 일들을 당신이 맡게 될 수 있다. 아주 좋은 기회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행동하라. 훗날 당신의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로 인해 얻은 인맥은 귀인이 될 것이며 곧 당신의 길도 내어 줄 것이다.

돼지띠(95, 83, 71, 59년생)

너무 새로운 것만 찾는다면 과거의 좋은 관습이나 습관까지 못쓰게 된다. 새로운 것도 좋지만 배울 점이 있는 옛 것을 우습게 보는 것도 나쁜 습관이다. 중용을 지키면서 적당한 선에서 신구 조화를 맞추어 움직인다면 최적의 화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