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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포착된 근황 보니 “실제연인의 더 영화같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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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두 주인공이자 실제 연인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의 일상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라미말렉과 루시 보인턴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루시 보인턴은 연인 라미 말렉에게 귓속말을 하는 중이며, 여전히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사랑이 사진에서도 엿보인다.

루시 보인턴-라미 말렉 / 온라인 커뮤니티
루시 보인턴-라미 말렉 / 온라인 커뮤니티

루시 보인턴은 1994년 7월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라미 말렉은 1981년 5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둘은 1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라미 말렉은 프레디 머큐리 역을 소화했으며 루시 보인턴은 메리 오스틴을 연기했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의 두 번째 여왕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 2018년 10월 31일에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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