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박준우와 박찬일 셰프가 남대문의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칼국수 골목을 방문했다.
6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편에서는 신동엽, 전현무의 진행으로 신아영 아나운서, 박찬일 셰프, 박준우 칼럼니스트가 나왔다.
박준우와 박찬일 셰프가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서 길거리 음식을 맛 보았다.
박준우와 박찬일 셰프는 야채호떡, 만두, 1000원에 파는 김치말이국수와 설탕을 듬뿍 묻힌 꽈배기와 도넛을 맛보며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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