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비가 평소 지압에 관심이 많다고 밝히며 MC들에게 직접 마사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요즘 지압에 관심이 많다. 앞쪽을 풀어줘야 뒤쪽이 시원해진다“라며 지압에 대한 전문가 포스를 선보였다.
비는 직접 MC들에게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나섰고 윤종신이 MC 대표로 마사지를 받았다.
초반 마사지는 받을만 할 정도로 강도를 주었고, 뒤이어 겨드랑이 쪽을 마사지하면서 강도를 높여가자 윤종신은 아픔에 괴로워했다.
윤종신은 “아무래도 복수하려고 마사지 해준다고 한 것 같다. 근데 아프긴 한데 시원하다“고 말하면서도 소리를 질러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저녁 23시 0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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