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설연휴 특집'으로 트로트 가수들이 나왔다.
6일 방송된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MC김용만 진행으로 개그맨 박명수, 모델 한현민, 방송인 샘 오취리, 럭키, 안젤리나 다닐로, 모에카, 에바, 허배, 로미나, 존과 맥이 외국인 대표로 출연했다.
설연휴를 맞아 아모르 파티로 역주행의 신화를 기록한 김연자와 행사의 제왕 박현빈, 차세대 트로트 여신 조정민이 게스트로 나왔다.
트로트 여신 조정민이 외국인과 대결을 하면서 홍진영의 '엄지척'을 맞추고 짜장면 사진에 '졸업식' 답을 맞췄다.
조정민은 '엄지척' 답을 맞추자 노래를 부르면서 홍진영과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또 조정민은 뜻밖의 숨은 에이스의 면모를 보이면서 가볍게 10단계까지 가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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