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하연주와 진태현이 이수경과 김진우가 농장에 함께 있는 것을 알게 되고 김진우가 교통사고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에스더(하연주)는 산하(이수경)의 집으로 찾아가서 금희(김서라)와 창수(강남길)를 만났다.
에스더(하연주)는 금희(김서라)에게 산하(이수경)가 어디에 있는 지 물었고 “농원에 있다”는 답을 들었다.
그때 에스더(하연주)는 애라(이승연)에게 도경이 농원에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문자를 받았다.
한편, 남준(진태현)은 산하(이수경)와 통화를 하면서 도경(김진우)이 농원에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찾아갔다.
농원에서 만난 에스더(하연주)는 남준(진태현)에게 “내가 둘이 있는 게 아니냐고 그랬지?”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