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배우 윤세아가 제주 바다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
6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슬아슬...아찔아찔..제주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백사장 위 윤세아의 이름이 새겨진 하트가 담겨있다.
언젠가 희미해질 그림이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평생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럽네요 제주도 즐거운 여행되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스카이 캐슬 너무너무 잘봣써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에서 ‘노승혜’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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