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전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마주하고 있다. 새하얀 백옥피부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굿모닝 유비짱”, “자체발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올해 30세.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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