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국가비와 조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지으며 남편 조쉬에게 안겨있다.
특히 그들이 뿜는 훈훈한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졸리영상 보고 왔어요 ㅋㅋ짱귀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뻐요~^^부러워요♥”, “가비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쉬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국가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국가비는 현재 한국 국적을 소지하고 있으며 직업은 요리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0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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