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잭 리처’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한 가운데 이에 출연한 코비 스멀더스의 일상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코비 스멀더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보이는 장난기 가득한 눈빛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코비 스멀더스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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