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김새론이 박우진과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새론은 인스타그램에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늘 응원할게 브라더들”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과 박우진이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론이 알고보니 워너블이였어 동지 생겼다“, “차기작 기다리고 있을게요 ㅠㅠ”, “둘 다 너무 응원해요 더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새론은 ‘도시 어부’에서 73cm 거대 루피 스내퍼를 잡아 활약했다.
또한 상어와 씨름을 하며 황금배지를 받았지만 완전히 잡지는 못했다.
채널A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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