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지성, 이보영 부부가 설부터 좋은 일을 전했다.
5일 지성은 인스타그램에 “#곽보아 드디어 보아가 태어났어요. 환영한다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둘째 아들의 발이 찍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벌써 둘째 축하드려요!“, “아빠가 지성이고 엄마가 이보영이라니 부러운 인생”,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너무 이쁠거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성 이보영은 6년 교제 끝에 2013년에 결혼했다.
그 후 2년뒤 2015년 6월에 첫째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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