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주간아이돌’이 설 특집을 꾸민다.
6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은 설을 맞아 MC 허참을 특별 진행자로 ‘주간오락관’으로 재탄생한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여자친구와 김동한은 허참과 뜻밖의 만남에 “TV를 보는 것 같다” “상상도 못 했다” 등의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번 녹화에서는 ‘시한폭탄 자기소개’, ‘넷이서 한마음’, ‘고요 속의 외침’ 등 기존 ‘가족오락관’의 시그니처 코너를 진행한다. 여성팀은 여자친구 남성팀은 김동한과 3MC(조세호, 황광희, 남창희)가 활약한다.
팀워크를 자랑하는 여자친구와 남성팀의 대결은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조성했다는 후문이다.
대결의 결과는 6일 오후 5시에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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