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준이 일본에서 첫 솔로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NH EMG는 유키스 준이 지난 4일 첫 솔로 데뷔 앨범 ‘Phenomenal World’ 발매에 앞서 도쿄 TSUTAYA O-EAST에서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약 천명의 팬들이 모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는 직접 만든 안무 퍼포먼스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고 솔로 타이틀 곡 ‘Phenomenal World’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또한 준은 곡 제작부터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다양한 에피소드와 ‘항상 열심히 하기 때문에 성공적인 활동이 될 것이다.’라고 응원해준 유키스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쇼케이스로 4월 6일 오사카, 8일 도쿄에서 솔로 앨범 이벤트 ‘JUN(from U-KISS) 1st Event 2019 Phenomenal World’ 개최 소식을 알리며 솔로 앨범’ Phenomenal World’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국에서도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데뷔 준비와 동시에 배우로 차기 작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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