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하연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하연수는 인스타그램에 “Ура! Давай встретимся сегодня”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연수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시아어를 배워야하나ㅠㅠ”, “언니는 왜 나이를 안먹죠?”, “연수배우님 세계적으로도 인기스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는 작년 종영한 ‘리치맨’에서 주연 김보라를 맡았다.
그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6: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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