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진이(나이 30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윤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윤진이는 슈트를 착용한 채 시크한 포즈로 카메라와 마주한 모습이다.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임메아리 역으로 데뷔한 윤진이는 ‘괜찮아, 사랑이야’, ‘연애의 발견’, ‘가화만사성’, ‘한여름의 추억’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윤진이는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다야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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