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지금 1위는’ 김완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았다.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김완선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얘기했다.
배우 김광규와 터보 김정남의 이상형으로 뽑힌 김완선은 이민호 스타일의 잘생긴 연하남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김완선은 이민호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를 털어놓았는데, 구체적인 이유에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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