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페트리가 아들 미꼬를 안고 찍은 사진이 화제다.
과거 페트리는 자신의 SNS에 “아기재우는 방법에 대한 꿀팁을 알려주실분 있나요?ㅋㅋㅋㅋ #육아전쟁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 미꼬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들을 재우느라 육아전쟁을 치룬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갈젖꼭지를 물려보세요”,“피곤하시죠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인 페트리는 올해 나이 34세로 직업은 핀란드 교육 프로그램을 수입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트리의 부인은 한국인으로 알려졌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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