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페트리, 아들 미꼬안고 “육아전쟁”…그의 직업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페트리가 아들 미꼬를 안고 찍은 사진이 화제다.

과거 페트리는 자신의 SNS에 “아기재우는 방법에 대한 꿀팁을 알려주실분 있나요?ㅋㅋㅋㅋ #육아전쟁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 미꼬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들을 재우느라 육아전쟁을 치룬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페트리 SNS
페트리 SNS

이에 네티즌들은 “공갈젖꼭지를 물려보세요”,“피곤하시죠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인 페트리는 올해 나이 34세로 직업은 핀란드 교육 프로그램을 수입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트리의 부인은 한국인으로 알려졌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