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예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았다.
과거 김예원은 자신의 SNS에 “유방암환우 들을 위한 #모티바핑크챌린지 #pinkchalleng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날씬한 그의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건강해보여서 좋으네요”, “언니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원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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