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욘사마’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배용준은 자신의 SNS에 “많은 축하와 축복 감사드립니다~평생의 인연을 만난 것이 그저 감사할뿐입니다.행복한 결혼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행복한 표정으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 폭의 그림같은 이들 부부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벽한 남자 준이오빠”, “정말예쁜사진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수진은 배용준과 지난 2015년 7월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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