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여진구는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심장이찔린게야... #9oo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띈 채 심장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미소짓고 있는 얼굴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하선이는 빛이 나더군요”, “너무너무 팬이예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이세영과 출연하는 tvN ‘왕이 된 남자’는 총 16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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