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SKY 캐슬(스카이 캐슬)’에서 부부로 출연했던 김병철과 윤세아의 핑크빛 기류에 네티즌의 이목이 모였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스카이캐슬 비하인드’에서는 배우들이 출연해 드라마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승혜와 차민혁 역을 맡았던 윤세아와 김병철에게 실제 연애 중이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윤세아는 김병철이 드라마 속 소품이었던 금고 비밀번호를 자신의 생일로 저장했을뿐 더러 생일 축하 노래까지 불러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세아는 올해 나이 42세며 윤세아 남편 역을 맡았던 김병철의 나이는 46세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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