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임보라가 독보적 분위기를 과시했다. “레트로 감성”…임보라, 보잉선글라스도 찰떡 소화해내는 비주얼
최근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축 처지는 요즘 입병 땜에 맛을 못느끼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표정의 임보라 모습이 담겼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보라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스윙스와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0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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