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오나라가 나이잊은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자를까....허리에 닿겠네...라푼젤? 인어공주? 누가 더 길더라?”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오나라 모습이 담겼다.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비주얼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최근 ‘스카이캐슬’ 진진희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그의 나이는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0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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