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유혜주가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옛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애 초반 사진들 보면서 느낀건데
우리오빵이 나때문에 살 많이 쪘넹 앞으로 더 찌워줄 예정 내 사랑 듬뿍 드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혜주와 예비 남편의 예전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결혼소식을 알린 유혜주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그는 올해 4월 항공사에 재직중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0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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