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전미라가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화장 한것과 안함의 차이가 별로 없으면 참 좋으련만...오늘 아무것도 안바르고 나간 난 동네 엄마들로부터 어디 아프냐는 소리를 굉장히 여러번 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전미라 모습이 담겼다.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무결점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종신 아내 전미라는 올해 나이 42세다.
그는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0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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