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연예계 대표 뇌섹남의 매니저들이 나왔다.
4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페퍼톤스 이장원, 배우 하석진, 블락비 박경, 방송인 타일러가 설을 맞이해 제 2의 가족 특집을 꾸몄다.
문제적 남자팀의 메니저들이 총출동하게 됐는데 연예계 대표 뇌섹남의 매니저다운 뇌섹미를 발산하게 됐다.
박경 매니저는 호텔경영학과 출신으로 제과제빵기능사를 소유하고 있다는 이력을 밝혔다.
이어 그는 “박경과 함께 일한지 한 달 정도 됐다면서 앞으로 많이 알아가겠다”라고 수줍게 인사했다.
박경은 “같이 일한지 오래됐으면 서로 잘 아니까 나를 놀리기도 할텐데 미담만 말할까보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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