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서울메이트2’에서 프랑스 메이트들이 키가 만들어준 떡국에 감탄했다.
4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프랑스 메이트들이 키가 만들어준 떡국에 감탄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키의 집에 프랑스 메이트들이 왔다. 키는 미리 준비한 떡국과 김치를 대접했다. 프랑스 메이트들은 떡국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키 셰프가 만든 떡국을 맛본 프랑스 메이트들은 맛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메이트들은 “한국 음식을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다”, “낱알로 된 쌀알이 아니라 다르게 만들어서 먹는다는 게 신기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프랑스 메이트들과 함께 떡국을 먹던 중, 키는 떡국을 어떻게 만드는지, 쌀로 떡을 만드는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를 설명해주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키의 모습을 본 김숙은 “이런 거 설명하는 사람 아무도 없지 않냐?“며 키의 능력에 연신 감탄했다. 하지만 키는 무안해하며 폭소를 터뜨려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서울메이트2’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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