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윤균상이 귀여운 인형주먹과 함께 키우고 있는 반려묘들과 찍은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자랑하려고 올리는 전에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균상이 ‘marvel’이라고 적힌 주먹인형으로 자신의 반려묘들을 가리키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카리스마 있고 시크한 캐릭터였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장선결과는 다르게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ㅠㅠㅠ”, “균상오빠 너무멋잇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은 드라마 뿐만 아니라 ‘삼시세끼’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JTBC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장선결 역을 맡아 김유정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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