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소연이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를 벗고 깜찍한 얼굴 브이로 명절 근황을 알렸다.
최근 여자아이들 소연은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 여러부운 연휴에 뭐해요요~~? 저는 미연언니랑 숙소에서 뒹굴중이에요 허ㅓ허허”(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은 개구진 표정과 얼굴 브이로 풋풋하고 깜찍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들은 지난 18일에 오픈한 CJ E&M에서 제작하는 웹예능 ‘투네버랜드’에서 수수하고 털털한 일상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여러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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