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최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복마니받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니를 쓰고 재킷을 입은 최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용 ~~”, “진짜 개쩐다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 생인 최정원은 올해 나이 39세다.
최정원은 김정훈과 UN으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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