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김완선과 박진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타는청춘#to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완선과 박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선씨 화이팅...^.^”, “이렇게 봐도 즐겁네용~”, “언니 ~ 불청에 다시 나오셔서 너무 좋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완선은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지난 2018년 김완선은 ‘심장이 기억해’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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