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지수,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이후 근황은?…‘아이와 함께 행복한 모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소문난 칠공주’ 신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서 뱅기포함 세시간 반을 달려와준 친구 와 함께동네 아니 집앞,#키친더블유 걍 와인 한 병을 시킬걸 그랬나 했던 오후 낮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지수 인스타그램
신지수 인스타그램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지금의 남편 이하이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지수는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막내 딸 나종칠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