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박주호 아내’ 안나가 건후와 나은이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from Korea! We've been back since 2 days”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과머리를 한 건후와 패딩을 입고 있는 나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건후”, “so cute!”, “나은이 건후야!!!새해 복 많이 받구 건강하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5년 5월 딸 나은이를 얻은 박주호와 안나는 2017년 아들 건후를 얻었다.
1987년 생인 박주호는 올해 나이 33세, 부인 안나의 국적은 스위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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