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강남스캔들’ 서도영이 임윤호, 황보미, 신고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서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키장 왔지요^^#강남스캔들#임윤호#황보미#신고은#서도영”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호, 황보미, 신고은과 나란히 서 있는 서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들의 다양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촬영 화이팅!”, “추운 것 ~ 즐겁게 ~”, “몰아주기 진짜로 올려주셧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도영은 ‘강남스캔들’에서 홍세현 역을 맡아 열연 중 이다.
SBS ‘강남스캔들’은 매주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